

2013년 12월 1일 대전 예술의 전당에서
김수환 추기경님 선종 4주년 기념 추모 음악회가 열립니다.
이 추모 음악회는 평화방송 주최로
전민동성당의 연합 성가대와 남성 합창단 아모르,
폴리 깐따레 합창단, 대전 시립 합창단 연합으로 이루어집니다.
추모곡은 칼 젠킨스의 레퀴엠( Karl Jenkins Requiem) 입니다.
전민동 본당연합 성가대는 4월 중순부터 지금까지
두달간 매주 한 차례씩 모여 연습을 했습니다.
6월 18일 (화)에는 윤성균신부님(유천동 주임, 아모르 남성성합창단 지도신부)
과 김홍식 신부님(평화방송)께서 간식도 사오시고, 강복도 주시며
연습중인 합창단을 격려해주셨습니다.
신부님께서는 '기도와 일하는 것은 같다'는 분도회 회칙처럼
땀흘리며 노력하는 결과는 달콤하다고 하시며,
아무나 하는게 아니니, 열심히 하라고....
하다 보면 좋은 결실을 얻을 것이라 하셨습니다.
"모두의 목소리가 모여 아름다운 화음을 이루고,
그일이 주님을 전하는 일이라면 더욱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