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출기반에서 7월 15일(월) 세바스티아나 원장 수녀님을 모시고
과월절(파스카)예식을 진행하였습니다.
누룩없는 빵과 쓴 풀을 먹으며 우리가 버려야할 누룩은 무엇인지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파스카는 기억의 축제입니다. 과거의 아름다운 기억은
현재의 어려움을 이겨 나갈 수 있게 해 주며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갖게 해줍니다.
파스카를 기억하면서 축제를 지내는 의식을 재현하고 경험하면서
우리 모두는 자기 중심에서부터 해방되고
마음과 영혼을 묶고있는 욕망으로 부터 벗어나
진정한 의미에서의 내적인 자유를 찾기를 청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 노예살이에서 해방된 날을
3000년이 지나도록 기억하는 이 예식을 통해,
‘우리는 무엇으로부터 벗어나야 하느님이 주신 자유를 제대로 누릴 수 있을지..?’
곰곰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봉사자는 월요일 오전반 A팀은 원지연 미카엘라, B팀은 공혜란 베로니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