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43281
  • 글쓴이 : 박창순
  • 작성일 : 2013/09/28
  • 조회수 : 3,411

사랑나눔 큰기쁨 시장음악회

점점 늘어가는 사랑나눔으로 올해는 작년보다 늘어난 만포기 김장을 준비중인 대전 노은동도매시장에서 "사랑나눔 큰기쁨 시장음악회를 교구합창단 도나데이와 천사인 네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야(희야친따),그리고 플롯연주가 김여정씨 와 함께 가졋답니다.

 

 

후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시장상인들께 감사의 표현을 하고자 시장사목을 하고계신 황영준 신부님께서 기획하심에 올초 공주산골에서 치매어르신들을 모시고 살며 독거노인중 차상위어르신이시면서 치매,중풍이 와서 정말 딱한 복지사각지대의 어르신들께 사랑나눔을 하고자 후원회를 만들때 도와준 희야친따를 마중햇답니다.

                                우리집 후원회때의 아름다운모습.

 

준비가 한참이기에 저도 손을 보탯답니다.희아가 연주할 피아노를 손보는 충남대 자원봉사 학생들..

 

대전,충남가톨릭 농수산물지원센터 윤여창 프란치스코 소장님과 직원들이 뛰어다니며 애쓰시더군요.

 

     희야의 멘토와 설명까지 곁들인 음악회가 시작되었답니다.재치와 유머가 뛰어난 친구랍니다.

 

                   마지막곡인 아리랑을 연주할때는 박수치며 함께부르자고 권유햇답니다.

 

      장사를 하시느라 참석치못하신 상인들께서도 소리로나마 함께하면서 즐거워하셧답니다.

 

관객들에게도 함께 부르자고 권유하며 조합장님께도 마이크를.........

 

이어 도나데이 교구합창단의 아름다운 합창도 함께햇답니다.제가 다니던 노은동성당의 성가대장님과 단원들도 함께햇기에 정말 반갑더군요.

 

다른일정때문에 점심도 못하고 올라가는 희야와 울가족도 한컷햇답니다.

손녀이냐구 희야어머니 우갑선 벨라뎃다씨가 묻기에 가슴으로 낳은 딸이라는 아내 헬레나의 사연을 들으시고는 넘아름다운 사연이라며 다음에 희야공연에 함께 노래를 부를수있다면 좋겟다는 제안에 크게 고무된 떠벌이 요셉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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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장애를 가졋음에도 주님은총을 이야기하며 우리들에게 부끄러움을 느끼도록 해준 희야와 또 다른 이벤트를 기획할수있음에 감사드리며 비록 종일힘들었지만 가슴만은 따뜻한 하루엿답니다.

 

기획하시고 진행하신 황영준 시몬 신부님과 도나데이 합창단을 비롯한 여러분들께 깊은감사를 저녁기도중에 기억해야겟습니다. 늘 가슴이 따뜻한이들과 함께하며 감사를 잊지않는 요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