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저1동성당(박성민요한크리소스토모신부님)에서는 2014. 4. 18. 저녁8시에 주님 수난 성금요일 예식을 가졌다. 같이 집전해 주신 손범규 임마누엘 신부님께서는 강론 말씀에서 " 호산나 외치던 이들이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외칩니다. 내가 원하던 예수님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제는 전례가 시작되며 바닥에 눕습니다. 가장 낮은 자의 모습으로 살아가고자함입니다. ~ 중략 ~ 죽음이 동반 되지 않을 때 부활을 체험할 수 없고 용서하지 못하고 나 자신이 죽지 않으면 내일 오는 부활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상대를 위해 죽을 수 있는 것은 좀 손해 보는 듯 할때 그 사람을 위해 죽을 수 있습니다. 몸소 죽음을 위해 걸어 가신 주님을 배우십시오. 모두가 자유로운 행복 속에 기쁨의 부활이 되길 빕니다."라고 말씀하셨다.말씀의 전례 후, 2부 십자가 경배를 하였고, 3부 영성체 후에 예식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