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 Kosaken Chor Wanja Hlibka
전설의 남성합창단
돈 코사크 합창단
전민동성당 특별공연
5월 17일 (토) 오후 8시 전민동성당
세계적인 아카펠라 합창단인 돈 코사크 합창단이
서울 예술의 전당 공연(5월 14일)에 이어
전민동성당에서 특별 공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티켓 가격 : 2만원 (선착순)
입장 연령 : 초등학생 이상
성당 사무실에서 직접 예매하시거나,
아래 연락처로 연락하신 후, 계좌 입금하시면 예매가 가능합니다.
연락처 : 010-3033-4512
계좌번호 : (우리 1006-201-231408)
예금주 : 대전교구천주교유지재단
천둥번개와 같은 그들의 음성!!
‘단원 14명에 지휘자 한사람 도합 15명이 만들어내는 장중한 하모니는 벨칸토식의 발성이라든가 성악의 문법적인 이론과는 거리가 먼 전대미문의 아카펠라로 뿜어대는 러시안들의 그로테스크한 창법에 청중들은 그저 박수를 쳐대는 수밖에...’
일제 강점기에 항일 독립군의 애창곡이었던 앙코르곡으로 들려준 스텐카 라진과 선구자는 닮은 점이 많아서 많은 관객들의 심금을 울리며 눈시울을 적시게 하였다. 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솔리스트들의 천둥번개와도 같은 14명의 음성은 200명의 합창단 소리의 볼륨까지 끌어내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다. 한마디로 그들은 최고의 성악과 합창을 들려주었고, 2014년 5월 또 하나의 감동으로 우리의 가슴에 영원히 남을 것이다.
포로수용소에서 시작된 첫 리허설
돈코사크 합창단의 첫 리허설은 1931년 러시아 혁명 중 적군에게 패배한 포로들이 수용된 터키 수용소에서 시작 되었다. 합창단은 조국에 대한 향수와 불안정한 현실을 노래로 승화시켰다.
약10,000회의 공연 끝에 1979년 해산하기까지 돈코사크 합창단은 서방 세계의 황국과 가장 저명한 홀에서 공연을 하였다. 창단 지휘자 세르게 야로프(Serge Jaroff : 1896-1985)는 편곡에도 뛰어난 재능을 지니고 있어 그의 손에 거쳐 편곡된 많은 곡들이 온 세계의 남성합창단에 의해 현재도 애창되고 있다.
합창단의 재설립
합창단은 해단 후 12년 만인 1991년 당시의 오리지널 맴버였던 반야 흘리브카와 게오르그 팀첸코에 의해 재 설립되었다. 이들은 본래 합창단의 고전적인 레퍼토리에 더해 새로운 창립자들의 훈련 아래 새로운 음색 폭 넓은 레퍼토리를 갖추게 되었다. 가벼운 악기 같은 음색으로 시작되는 솔로 파트부터 오케스트라와도 같은 장대함까지, 광범위한 소리의 스펙트럼으로 오리지널 팀의 진정한 후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세계적인 아카펠라 합창단 중의 하나로 꼽히는 이들의 함부르크 뮤직홀과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프랑크푸르트의 홀에서 공연을 하며, 매년 250곳의 대성당과 콘서트홀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PROGRAM
- God be with us (Kastalsky) 우리와 함께하시는 주님
- In the church (Tchaikovsky) 교회에서
- Lord, have mercy on us 주여,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 Ave Maria (Bach-Gounod) 아베마리아 –바흐
- O pray friend 친구를 위한 기도
- God save your people (Tchaikovsky) 하느님 당신의 백성을 구하소서
- Memories of Tchaikovsky 차이코프스키의 추억
- Midnight in Moscow 모스크바의 밤
- Said in the forest 숲 속에서의 대화
- Snow flurry 눈보라
- Evening bells 저녁 종소리
- Green Grass and Kalinka 푸른 초원과 칼린카
- The Twelve robbers 12명의 도둑
- Along the street of Petersburg 상트페테르부르크 거리를 따라
- Old waltz 올드 왈츠
- Stenka Rasin 스텐카 라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