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동 성당 안나회 어르신들이 일박 이일 피정을 다녀왔습니다.
40명의 어르신들은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정하상 교육회관에서 김 석태 베드로 신부님과 조 유딧 수녀님의 강의를 듣고 은총의 큰 선물을 받고 돌아왔습니다.
가톨릭 신자들은 왜 몸에 십자 성호를 긋는지? 십자가란 무엇인지?
십자 성호만 제대로 잘 그어도 큰 기도가 된다는 것을 알게 된 피정이었습니다.
성체를 받아 먹으러 가는 게 미사가 아니고, 고해성사 보기 싫어 가는 게 미사가 아닌, 예수님의 사랑을 송두리째 받기 위해 미사를 드리는 것이라는 것을 가슴깊이 깨달은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