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동성당 (주임신부 박요순 베드로, 보좌신부 장우일 안또니오) 정무범 요셉 새 신부님의 첫 미사가 지난 10일 오전 10시 대성전에서 있었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요한 20. 21)"를 서품성구로 선택하신 정 신부는 "하느님의 무한한 사랑과 공동체의 기도를 기억하며, 있는 그대로의 사제로서 그 사랑을 이웃과 세상에 나눠가겠다"고 말했다. 이 날 미사에는 궁동성당 역대 주임신부님을 비롯하여 17분의 신부님과 수백명의 신자분들이 참석하였고, 다양한 축하연이 있었다. 정 신부님은 온양본당 보좌신부로 발령받고 오는 19일(월) 새로운 임지로 떠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