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47855
  • 글쓴이 : 궁동홍보
  • 작성일 : 201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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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동성당] 부활성야 미사(4/4)

궁동성당(주임신부: 박요순 베드로)에서는 주님께서 부활하신 거룩한 밤을 기념하는 가장 성대한 전례인 부활성야미사를 4월 4일 밤 9시부터 거행하였다.
 
1부 빛의 예식과 2부 말씀의 전례, 이어진 세례수 축복, 세례식, 성찬의 전례가 진행되는 동안 오랫동안 성당에 모여 연습한 한빛 성가대의 화음이 성당 안을 휘감아 교우들의 기도를 승화시켰다.

강론중 본당에서 올해 중점적으로 진행중인 365-1010운동(매일밤 10시10분 전신자들이 주모경을 바침)으로 인해 밤10시10분 핸드폰 알람이 울리는 해프닝(?)이 있기도 했다.

특히 지난 6개월동안 교리에 참여한 26명의 형제자매님들은 많은 신자들의 축하속에 하느님의 자녀로 거듭나는 기쁨을 누렸다.

 죽음을 이기시고 참된 승리와 해방을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맞이한 기쁨의 교우들은 각구역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예쁘게 포장된 달걀을 서로 나누었다.

내일 예수부활대축일(4/5) 교중미사(11시) 후에는 모든 신자들이 부활을 축하하며 음식나눔의 시간을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