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저1동 성당(주임신부: 박성민 요한 크리소스토모)에서는
우리나라 두 번째 사제인 최양업 토마스 신부가 출생하고 성장한
청양 다락골 성지로 10월 17일(토)에 전신자 성지 순례가 있었습니다.
오전 9시에 성당에서 출발하여 성지 도착 후, 미사를 봉헌하고 점심식사 후
성지 강의를 듣고 십자가의 길 및 줄무덤 순례와 최양업 신부님 생가 터 방문으로
일정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성인과 사제, 순교자들을 길러낸 다락골 성지의 방문은 신자들에게
신앙의 삶을 새롭게 하고 주어진 삶을 기쁘게 살아가도록 이끌어 준
은총의 시간이었습니다.
사진: 이순정 마리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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