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49598
  • 글쓴이 : 박창순
  • 작성일 : 2015/11/26
  • 조회수 : 3,232

11회 11000 포기 사랑의 김장행사

그제부터 시작된 만천포기 사랑의 김장행사가 시작되었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궂은날이 이어지는군요,

오늘은 배추절이기와 양념만들기를 하는날이었답니다.

 

세상의 소금이 되려는 노력으로 춥거나 날이 궂어도 변함없이 진행되고 있답니다.

목자께서도 당부하시길 사랑을 나누려면 "신발에 흙이 묻더라도 나서야한다"라시면서 더적극적인 행동실천을 강조하셧지요.

엄청난양의 배추랍니다.일만일천포기의 배추가 상상이 되시는가요? 그만큼 사랑의 김장은 대단하답니다.

아래사진은 거의 마무리가 되고있는 모습이랍니다. 보고 또 보아도 아름답고 어른들 말씀처럼 배부른 모습이지요. 더구나 맛나게 절여진 김치가 어려운불들께 전해지는 모습을 그려보기에 더욱 흐뭇하답니다.

어느덧 열한번째이지만 올해 김장이 이처럼 제대로 이루어짐에는 많은분들의 사랑과 노력이 따른답니다.

많은배추들과 많은 봉사자들이 아름답지요? 누구도 가슴이 따뜻하지않을수가 없답니다.

열심히 일한후에 먹는 식사는 꿀맛이지요. 특히나 무거운것을 나르던 장병들이 더욱 고맙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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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일은 멈추지않고 더욱 발전해나가야듯이 아름다운 모습들은 계속이어질것입니다.11회라는 저력과 연륜이 쌓이는것도 그리고 일반인은 상상도 못할 일만일천포기라는 김장행사도 교구장님의 인도에 기쁜마음으로 동참하는 아름다운 기운들이 함께하기 때문이지요.

 

어느덧 7년째 자칭 홍보및 시설부장으로 가톨릭농수산물 지원센터에서 봉사와 나눔을 해오고있는 떠벌이 요셉은 좋은것 따라하기로 치매어르신들과 살기시작한지도 5년재이며 푸드뱅크란 어려운일을 할수있음도 주님사랑을 외면치않고 행동하는 신앙안에 살고싶은 까닭이랍니다.

 

오늘은 절인배추 씻는작업과 양념준비모습을 전해드릴것을 약속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