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49651
  • 글쓴이 : 박창순
  • 작성일 : 2015/12/03
  • 조회수 : 3,261

뒤늦게 올리는 만사천포기김장.

월요일부터 시작한 만사천포기 사랑의 김장대행사의 마지막날이었답니다.
제가 컴이 서툴러 이제사 올려드린답니다.

아침일찍 사랑나눔밥차도 가동되기 시작햇더군요.

 

해마다 느끼는것이지만 정말 대단한 광경임에 틀림이 없지요.

 

아침새벽녘부터 서산,당진등에서까지 달려오신 각본당 사회복지분과위원들과 봉사자들이랍니다.

 

일찍도착하신 목자께서는 일손을 돕는 장병들에게 칭찬을 아끼지않으셧답니다.

 

이처럼 아름다운 광경을 보기는 쉽지않답니다.모두들 뜨거운 가슴으로 내일처럼 정성을 다하신답니다.

 

이어 기념식이 열렷답니다. 내외빈들께서 격려해주시기 위함이지요.

 

후원자들을 소개하시는 대전충남 가톨릭농수산물 지원센터 윤여창 프란치스코 소장님, 이분의 애쓰심은 정말 헌신에 가깝답니다. 저는 그기운에 이끌려 작은것이라도 돕고싶어 벌써 7년째 홍보및 시설부장이란 저스스로 붙인 봉사를 마다하지않는답니다.

송성철회장님을 대신하여 축사를 해주시는 송미나 중앙청과 사장님이신데 제가 영세하셧나고 묻자 이번성탄때 노은동성당에서 받으신다해서 본명을 정랫냐구 물었더니 교구장주교님께서 프란치스카를 권유하셧다고 자랑하시더라구요.

 

목자께서는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인사를 전해달라시는 말씀을 하시면서 애초 만천포기가 삼천포기 늘어난 만사천포기라시면서 감사와 고마움을 말씀해주셧답니다.어려운분들을 돌보시는 참목자이시지요.

 

지난번 "띠앗머리 축제"에서 얻은 삼천삼백만원의 수익금도 사회복지시설의 난방비로 전달되었답니다.

 

인증샷을 하시는 관계자들의 모습이 모두 천사같더라구요.

 

이어 버무리기를 하시는데 익숙한 솜씨로 겉절이를 드리는 송사장의 해맑은 모습이 정말 이쁘더군요.

 

열심히 일하면서 먹는 점심이 꿀맛인것은 모두 잘아실것입니다.날은 추워도 가슴은 따뜻햇기에 맛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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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며칠째 지원군역활을 해서인지 집에 돌아오니 파김치가 되었지만 입가에 미소가 가시지않을정도로 가슴훈훈하더라구요.

혹자는 다른방법을 이야기하지만 번거롭다 생각지않고 준비하고 치루시는 사회사목국 국장이신 나신부님과 차장 윤신부님을 비롯한 직원들의 노고와 무엇보다 지원센터 윤여창 소장님을 비롯하여 조팀장님,문대리님,김대리님,공익친구까지 수고하심을 익히알고있는 저로서는 고맙고도 감사한마음이지요.

 

점심식사후에도 늦게까지 마무리를 하신분들과 사랑의 김장김치를 곳곳에 나누시는분들을 위한 기도를 잊지않고 함께하는 여운을 갖어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