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동대동성당(주임: 김민희 바오로 신부)은 올 겨울들어서 가장 춥고 눈이 많이 온 1월 24일에 '새 가족 찾기운동' 선포식을 하고, 63일간 선교운동에 들어갔다. 전 신자는 3명 이상 선교 대상자를 봉헌하고, 1명 이상 입교 시킨다는 목표를 세우고, "1인 1명 선교하여 하느님께 봉헌하자"는 구호를 힘차게 외쳤다. 김민희 바오로 신부는 "선교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아름다운 선교사가 됩시다. 오늘은 참으로 은혜롭고 역사적인 날입니다. 성령께서 교우분들 머리위에 가득 내리리라고 믿습니다. '당신이 남에게 불을 부치고자 하는 노력이, 이미 당신의 불은 타고 있습니다.'라는 성아우구스티노 성인의 말씀을 하시면서 선교사인 우리들도 사람낚는 어부의 불을 피워 봅시다. 세상에서 가장 멋있는 불놀이를 합시다."라고 신자들을 격려하여 주었다. 선교추진위원장인 사목회장 (임도순 바오로)은 "처음하는 선교운동이라 어려움은 있었지만, 즐거운 맘으로 준비 하였다. 우리 성당은 저력이 있다. 성당을 지을때도 어렵게 출발했지만,단기간에 빚을 다 청산하는 저력을 보아, 선교 운동도 이 저력을 바탕으로 잘 되리라는 믿음이 있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