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0322
  • 글쓴이 : 김미영
  • 작성일 : 2016/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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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9기 가톨릭 복음선교 교육



제 49기 가톨릭 복음선교 교육이 대전교구 사목기획국 (국장 김명현 신부)과 정하상 교육관 (관장 이상규 신부)에서 2월 27~28일 이틀 간 교육을 실시하였다.

대전교구 성 프란치스코 성당에서 115명의 신자들이 참석하였다. 최근 성 프란치스코 성당은 세종시에 유입되는 인구가 많아지면서, 매주 30~40여명의 신자들이 전입해오고 있다. 전입자들은 많지만 서로 얼굴도 모르고 활동을 하다보니, 어려운 점이 많아 보다 효율적인 선교활동을 위해 선교 교육에 참가하게 되었다.

김 대건안드레아 형제는 '많은 전입자가 있다 보니까, 활동하고 정붙이기가 힘들었다. 교육을 받으면서, 먼저 내가 다가가 손을 내밀면서 인사하고, 주변부터 관계 선교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이용찬 사도요한 형제는 '선교에 대한 생각을 깊이 하지 못했다. 선교 교육이 중요함을 느꼈다. 와서 교육을 잘 받았으니까, 받은 것으로 그치지 않고 잘 활용하도록 우리 모두 화이팅하자'고 하였다.

어느 형제님은 그동안 발바닥 신자로 지내다가 이 교육을 통해 탄탄한 구두를 새로 얻어 신은 느낌이었다. 이 구두를 신고 보다 활기찬 신앙인으로 살아가야겠다고 하였고, 임영숙 아가다 자매(구역장)는 '내가 무엇을 해야 할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어느 때보다도 나를 되돌아보게 되었다. 앞으로는 '내가 무엇인가를 해야겠다는 계기가 되었다'고 하였다.

임진현 아나타시오 총무는 '선교가 밖을 향해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 본당 식구들이라도 관계를 잘 맺어서 서로가 사랑을 나누고, 잘살고 나서, 눈을 밖으로 돌리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침체된 자신에게 용기를 얻는 교육이었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