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치원 성당 오남한 루카 신부님은 자모 회장이며 아동요리 전문강사 이춘희(율리아나)을 초빙하여 재미있는 요리로 체험해보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요리는‘자비의 희년’을 맞이하여 6.25 전쟁시 우리나라를 도와 형제의 나라로 불리는 터키의 요리 시시케밥을 만들어 보았다.
시시는 꼬지. 케밥은 굽다라는 뜻에 시시케밥은 각종 채소와 고기를 골고루 꽂아 소스를 발라 구워먹는 요리이다.
재료를 자르고, 꼬지에 꽂고, 소스를 발라 맛있게 구워지는 동안 오지에서 선교를 하다 선종하신 이태석 신부님과 이신부님 뒤를 이어 선교중인 신부님, 수녀님들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여러나라 각 지역에서 어렵게 선교하며 주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는 많은 신부님, 수녀님의 모습과 교황청의 자비활동 내용들을 보며 요리로 들뜬 모습은 사라지고 가톨릭 신자로서의 자부심을 느끼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아울러 친구들이 할 수 있는 선교활동이 무엇이 있을지 발표 해보며 특별하고 값진 교리 시간을 마무리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