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0441
  • 글쓴이 : 윤선경
  • 작성일 : 201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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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동성당]‘거룩한 독서’ 영성 강좌


‘거룩한 독서’ 영성 강좌
 

“성경에서 도망치고 싶을 때, 다시 머물러라. 읽고 다시 읽어라. 반복적으로, 천천히 항구하게 머물러라.”

‘거룩한 독서’ 영성 강좌가 3월 11일 저녁 8시 전민동성당에서 있었다. 김인호 루카(대전가톨릭대학교 영성부장, 심리학 전공)신부는 첫 번째 시간, ‘거룩한 독서의 시작’에서 마르코 복음 중 ‘시몬의 병든 장모를 고치시다’(마르 1,29-34), ‘예리코에서 눈먼 이를 고치시다’(마르 10, 46-52)를 예문으로 세밀하게 성경을 읽는 방법을 통해 성경의 키워드인 ‘하느님은 어떤 분이신가?’와 ‘하느님의 구원사업에 참여하는 인간의 모습’을 찾아보았다.

예문을 통해 본 예수님의 모습은 길을 가시는 분, 멈추시는 분, 오라고 하시는 분, 원의를 물으시는 분, 치유하시는 분으로, 이러한 예수님의 모습에 머무는 것이 거룩한 독서이며, 성경은 하느님이 우리 각자를 향해 쓴 편지로, 그 핵심, 우리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잘 읽을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거룩한 독서의 목적은 주일 복음으로 한 주간을 사는 것으로 말씀이 우리 삶 안에서 이루어지는 주일 신학을 살 때, 우리는 참 그리스도인이 되며, 우리의 감동은 우리가 찾을 때 나오는 것으로 읽어내는 재미, 그 기쁨을 말씀 속에서 찾아내기 위해서는 복음을 대하는 자세가 달라져야 한다고 김 신부는 강조했다.

이날 우연히 강의를 듣게 된 신자들이 뒤늦게 신청하는 모습도 보였다. 거룩한 독서’ 영성 강좌 두 번째 시간은 4월 8일(매월 둘째 주 금요일) 저녁 8시 15분. ‘거룩한 독서의 방법’의 더 구체적인 여정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신청 및 문의 : 630-7721 사목 기획국
-강좌비 : 5만원/ 입금: 하나 648-910004-35404 대전교구천주교유지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