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0598
  • 글쓴이 : 궁동홍보
  • 작성일 : 201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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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동성당] 성금요일 주님수난(3/25) 전례

궁동성당(주임신부:박요순 베드로, 보좌신부 : 이영일 야고보)에서는 3월25일(금) 주님수난 성금요일 오후 3시에 사목평의회 주관의 십자가의 길과 저녁 8시 주님 수난 예식, 십자가 경배를 가졌다.

수난예식 강론에 보좌신부님은 <오늘 하느님께서 진정으로 단 한방울의 눈물을 흘릴수 있는 우리의 모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고요한 침묵가운데 무덤에 묻히신 주님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우리 역시 한방울의 진정한 눈물을 흘릴 수 있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주어진 여건 속에서 자신이 선택한 삶은 철저하게 지켜 나아가고 뜻을 이루고 마침내 자신의 모든 것을 걸 수 있는 그것이 또한 우리의 신앙이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오늘 우리가 십자가 위에 매달려 계신 주님의 마지막 모습을 묵상하며 되새길 수 있는 가르침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다 이루어졌다!" > 라고 말씀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