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0기 가톨릭복음선교 교육이 사목기획국 (국장 김명현 신부)과 정하상교육관 (관장 이상규 신부)의 공동주관으로 4월 30일~5월 1일에 실시되었다.
  본당설립 25주년을 맞이하면서 쉬는 교우와 예비신자를 한 사람이 한 명씩 모셔오는 1:1 운동을 준비하고 있는 청주 모충동성당은 황광현 요셉 주임신부, 수도자와 함께 55명이 교육을 받았다.
  주임신부는 ‘1박2일이 행복하였다. 나부터가 복음화가 중요함을 느꼈고, 사제는 사제로써, 신자들은 신자로써 한 사람 한 사람이 복음화 되는 것이 우선임을 새삼 느꼈다. 좋은 생각을 함께 나누고, 성령이 함께 하심을 믿고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김문식 베드로 총회장은 ‘어떻게 전신자를 활성화시킬 것인가를 고민하였고, 오늘 배운 것을 잘 활용하여 활력이 넘치는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야 하겠다“고 했다.
  최수일 꾸리아 단장은 ‘전 선교분과장으로 선교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고, 아무것도 한 일이 없었다. 교육을 받고 나니 내 삶속에서 예수님을 보여주는 것이 확실한 선교임을 알았다. 선교를 왜 해야 하는지를 알게 되었다. 꾸리아 단장으로써 레지오 단원들에게 선교의 목적을 더 확실히 교육을 시켜야겠다’고 하였다.
  유스티노 형제는 ‘나를 깨는 계기가 되었다. 한 순간에 틀이 깨지는 느낌이 들었다. 가슴이 뭉클하였다. 좋은 시간을 허락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선교에 좀 더 열성적으로 나아가겠다’고 하였으며, 큰형님으로 통하는 형제님은 ‘선교 사례 발표를 들으면서 나도 선교를 해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결심을 하였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