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1307
  • 글쓴이 : 김미영
  • 작성일 : 201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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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기 가톨릭 복음선교 교육

  대전교구 사목기획국 (국장: 김명현 신부)과 정하상교육회관(관장: 이상규 신부)은 6월 18-19일, 정하상교육회관에서 제51기 가톨릭 복음선교 교육을 실시하였다. 조례성당 주임신부(조진무 도미니코)와 멀리 텍사스에서부터 광주대교구, 서울대교구, 청주교구, 수원교구, 대전교구에서 47명이 함께 하였다.
  광주대교구 조례본당 백정길 예로니모 형제는 ‘이 교육을 바탕으로 가톨릭 신자로써 선교를 잘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선교는 선교위원이나 하는 걸로 알았었는데, 내가 나서면 다른 사람들도 하겠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한 발짝씩 나서서 선교를 해야겠다’고 말하였다.
  김미란 라파엘라 자매는 ‘행복했다. 힘들기는 했지만 행복한 시간이었고, 아는 만큼 맘이 무거워졌다. 함께 하면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본당에서 100명 새가족 찾기 운동을 하는 중인데, 잘 될 것이라고 믿는다. 나 혼자만 잘 지내면 되겠지 하는 생각이 바뀌게 되었다’고 하였다.
  영세 받은지 3년째인 수원교구 목감본당 김진호 미카엘 형제는 ‘세례 받은 것에 감사하여 바로 선교분과에 들어가 활동하면서 보다 적극적인 선교를 하고 싶어 천주교 교육프로그램을 찾다가 여기까지 왔는데, 보람도 있고 좋았다. 혼자서 온 것이 안타까운데, 본당에 돌아가서 이 좋은 프로그램에 많은 교우들이 함께 하고 선교에 힘쓸 것을 다짐한다’고 했다.
  서울대교구 망우동본당 이영희 요안나 자매는 ‘교육을 통해 많은 것을 얻어가서 기쁘며 관계선교의 중요성을 다시 알게 되었고, 이 교육을 본당의 많은 형제 자매들이 배워서 함게 선교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