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1372
  • 글쓴이 : 여병정
  • 작성일 : 20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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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성당) 선교활동







 

유성성당 선교활동 

 

최근 대전 죽동지구에 위치한 금성백조 예미지아파트와 LH공사 천년마루아파트에 입주가 시작되었다. 이 지역으로 전입하는 교우들에게 성당 위치와 소속 본당을 알리고 비신자들에게는 천주교를 알리는 선교를 목적으로 유성성당(주임신부 이진용 베드로)에서는 6월 1일부터 7월 31까지 각 아파트의 정문 앞에 임시천막을 설치하고 매일 정오부터 오후 3시까지 가두 선교 활동을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본당의 사목위원, 여정봉사자 및 꾸리아 간부들 중에서 세 명이 협조자로 파견되어 선교활동을 지원하며, 구역과 쁘레시디움에서 각각 3~5명이 파견되어 선교의 일선에서 봉사하고 있다. 지정된 장소에 도착하면 우선 준비물을 옮겨 테이블 위에 비치한 후 ‘일을 시작하며 바치는 기도’와 죽동 선교를 위한 기도‘를 다 함께 바치고 선교를 시작한다.

 

어깨띠를 두르고, 일용품과 천주교를 소개하는 책자를 입주하는 주민들께 일일이 나누어 주며 선교하는 것이 더운 날씨에 조금은 무리지만, 천주교를 알리고 쉬는 교우들을 교회로 인도하면서 느끼는 기쁨은 그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도록 한다.

 

하루의 일과는 선교현장을 방문하여 베푸는 신부님의 강복과 ’일을 마치며 바치는 기도‘로 마감한다. 

 

<글 : 김선태 요셉 사목평의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