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1431
  • 글쓴이 : 이요한
  • 작성일 : 201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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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평위] 제74차 정세미, 이원재의 '희망, 우리 사회가 만들 길', 7/11(월), 온양모종동성당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김용태 마태오 신부)가 주최하는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미사와 강연>(일명, 정세미)의 제74차 강연이 2016년 7월 11일 월요일 저녁 7시, 온양 모종동 성당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정세미 강연은 전(前) 희망제작소 이원재 소장을 초청하여, <희망, 우리 사회가 만들 길>이란 제목으로 90분간 이야기를 들었다.  

 

이원재 강사는 경제가 성장하면서 우리나라 기업들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국가적 존재감도 커지면서, 한국 국민들의 물질적 삶은 현저하게 바뀌었다고 말하면서, 55년 전과 비교하면 0에서 100이 되었기 때문에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되어 있어야 하지만, 대한민국의 현재는 과연 행복한지를 반문하면서, 미래에는 대부분의 인간이 하던 일을 기계가 대체해가는 과정에서 서로 공감하고 문제를 인지하고 문제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손을 내미는 방식이 인간이 할 수 있는 고유한 영역으로 남아있기 때문에, 지금 우리 사회에 남아있는사회적 연대감이 죽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참고. 공동체 갤러리에 추가 사진 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