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평화의 모후’ 레지아(단장 이진우 시몬, 담당사제 김명현 미카엘)는 8월 20일(토) 충남 당진시에 있는 합덕성당에서 레지오 신임간부 직책교육을 실시하였다. 한여름 불볕더위에도 불구하고 보령, 홍성, 당진, 서산, 아산, 천안 동부 및 서구 지구에서 295명이 함께하였다.
오전 9시 접수와 묵주 기도를 시작으로 첫 번째 강의는 레지아 단장(이진우 시몬)의 레지오 간부(단장, 부단장, 서기, 회계)의 역할과 소명에 대하여 강의하였고 제2강의는 서혜영 아녜스(레지아, 서기)의 사업 보고하는 요령에 대하여 강의하였으며 궁금한 실무에 대하여 질의응답하는 시간도 가졌다.
오후에는 미카엘 신부(김명현 사목 기획국장)의 영성 강의로‘에페소 유적’과 ‘요한복음서’에 대하여 강의하였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이준섭 시몬(당진 순교자 모후 Co. 단장)은 “교황님께서 선포하신 자비의 특별 희년을 보내면서, 파우스티나 성녀가 폴란드의 수녀원(1931. 2. 22.)에서 환시를 목격하고 ‘자비의 예수님 성화’를 그리게 된 것은 우리가 성화를 통해서 하느님의 자비하심을 공경할 것을 요청하신 것으로 본다며, 미사에서 성체를 영할 때 우리와 일치를 이루시는 주님을 온전히 모실 수 있도록 성사(고백) 생활을 더욱 충실히 하고 아버지의 한없는 자비로운 삶을 본받고자 다짐하는 시간이었다”라고 한다, 파견 미사를 끝으로 마무리 되었다.
이인자 엘리사벳(월간 레지오 마리애 대전 레지아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