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염이 식지 않는 뜨거운 8월 20-21일 대전교구 사목기획국(국장 김명현 신부)과 정하상 교육회관 (관장 이상규 신부)은 제52기 릭 복음선교 교육을 실시하였다. 대전교구 홍성본당은 신부와 수녀 61명이, 당진본당 6명, 서산석림동 본당 1명, 수원교구 5명, 순천조례동본당 3명 76명이 참석하였다.
순천조례동 본당은 제 51기에 많은 분들이 교육을 받고나서, 선교의 열정으로 담주에는 선포식을 하는데, 실무에 앞서 교육에 참석하지 못했던 3명이 참석하였고, 강순애 루시아 자매는 “선교가 어렵게만 생각되었다. 구역장을 맡으면서 혼자서 울기도 많이 하였는데, 다 내탓이었음을 알게 되었다. 기도가 부족하였고, 기다리면서 꾸준히 해야하는 것을 눈 앞의 결과에 힘이 빠져 울었던 것이다. 이 선교교육이 나를 위한 것임을 알게 되었고, 여기 올때는 무거운 발걸음이었지만, 가벼운 걸음으로 가게 되었다”고 하였다.
홍성본당 박중하다미아노는 “선교분과장을 맡으면서 뭔가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방법을 찾다가 우리 교구에서 선교교육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반신반의 하면서 오게 되었다. 어떻게 하나보자하는 맘으로 왔고, 교육을 받으면서는 뭔가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너무 좋은 교육이었고, 울본당에 맞게 선교를 해야겠다는 열정과 희망이 생겼다. 가슴은 뜨거워졌고, 어깨는 짓눌리지만, 할 수 있다는 용기를 가질수 있게 되었다.”고 하였다.
당진본당 노남일 스테파노 형제는 새성전을 짓고 나서, 성전을 봉헌하면서, 본당의 분위기를 바꾸고 새롭게 선교에 임하고자 이 교육을 받게 되었다고 하였다.
석림본당 정민희 베네딕토 형제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선교를 하였고, 선교를 하면서 부족함을 느껴서 혼자서 찾아왔다. 이 교육을 받으면서 힘을 받게 되었고, 결실에 실망을 하였는데, 열매는 하느님께서 하시는 것이니까, 꾸준히 선교할 것을 다짐해본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