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1831
  • 글쓴이 : 이인자
  • 작성일 : 201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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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레지아]제6차 1단계 단원교육

 

 대전 평화의 모후 레지아(단장 이진우 시몬, 담당사제 김명현 미카엘)는 2016년 9월 24일(토) 정하상 교육회관에서 6차 1단계 교육에 대전서부, 중부, 대전동부, 대전북부, 천안 서부지구에서 레지오 단원 163명이 참석하였다.

   오전, 단장의 인도로 묵주기도를 시작으로 제1, 2강의는 이상규 야고보(전하상 교육회관 관장) 신부는 요한복음 (21,15-19)의 ‘너 나를 사랑하느냐’를 함께 묵상하는 시간으로 복음과 위배되는 일이 많은 요즈음, 삶의 최전방에서 강력한 성령으로 무장하여 사랑으로 승리하는 단원들이 될 것을 당부하였다.   

  오후에 3,4강의로 김명현 신부는 ‘교회의 모상이신 성모님’에 대해 강의하였다. 강의를 통해 봉사자로 본당에서 겸손과 순명을 되돌아보며, 성숙한 신앙인으로 봉사하도록 강조했으며, 파견미사를 끝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이병관 요셉(괴정동, pr. 서기)은 “성모님께서는 그 당시 투석형을 감수하면서까지 온전히 순명하셨는데 믿음의 실천이 부족한 단원임을 깨닫는 시간이었다”라고,  주명애 골롬바(봉산동 ,pr. 서기)는 "하느님의 일은 보잘 것 없는 나약함을 통해 드러내신다는 신부님의 말씀이 새롭게 다가왔고, 교회 공동체 안에서 하느님의 영광이 드러나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라고, 한진희 마리아(천안성정동, pr. 서기)는 처음 1단계 교육을 가라는 얘기에 "난 충분히 할머니Pr.에서 힘들게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교육까지 가라니..." 원망스런 마음으로 일찍 나섰다. 하지만 그 마음은 가는 중간 중간 밖의 풍경과 함께 함께가는 사람들과의 대화속에서 기분이 조금씩 나아졌다. 첫 시간 이상규신부님의 교육을 들으며 이곳으로 초대해주신 주님께 감사의 마음이 들었다. 나의 오만을 깨우쳐주시기 위해서 이곳으로 부르셨구나! 교육을 받으면서 만나는 이들에게 조금 더 겸손한 마음으로 허리를 굽혀 사랑으로 대하겠다는 마음과 일상생활속에서 주님의 메세지가 무엇인지 묵상하는 생활을 해야겠다는 마음가짐을 새로이 하고 왔다"라고 하였다..

이인자 엘리사벳(월간 레지오 마리애 대전 레지아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