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2073
  • 글쓴이 : 윤선경
  • 작성일 : 2016/11/06
  • 조회수 : 3,589

[꾸르실료 사무국] 추계 꾸르실료 파견 미사

추계 꾸르실료 파견 미사


꾸르실료(주간:김예강 체칠리아, 담당:방경석 알로이시오 신부)사무국에서는 11월 5일 80여 명의 봉사자가 참가한 가운데, 추계 꾸르실료 봉사자 종강식과 2017년 춘계 꾸르실료 봉사자 개강식, 11월 7일부터 6주간 실시되는 상설 봉사자 학교 개강식을 가졌다.

이날 봉사자들을 대상으로 ‘현대 교회가 우리에게 요구하는 영성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황용연 바오로 예레미아 신부의 영성 강의가 있었다. 황 신부는 “그리스도인 영성의 바탕은 예수님을 닮는 것.”이라며, 비움과 봉사, 형제적 친교의 삶을 사신 예수님처럼 우리는 예민한 감수성과 공감하고 동반하는 인간애 가득한 마음으로 하느님 사랑과 사회적 정의를 세상에 퍼뜨려야 한다고 했다. 또한 “모든 그리스도인은 통교의 다리로 세상의 한복판에 있다.”며, 사회적 약자를 지금 이곳에서 마음의 눈으로 보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진 미사에서 방경석 알로이시오 신부는 대전교구 시노드의 핵심인 ‘쇄신’을 꾸르실료는 이미 앞서 나아가고 있다며, 좋은 몫을 택한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대전교구 2016년 추계 꾸르실료는 남성 162차(11월 9일~11월 12일), 여성 157차(11월 16일~11월 19일)로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