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2795
  • 글쓴이 : 궁동홍보
  • 작성일 : 2017/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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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동성당] 부활성야 미사 및 예수부활대축일

궁동성당(주임신부: 박요순 베드로, 보좌신부 : 이영일 야고보 신부)에서는 주님께서 부활하신 거룩한 밤을 기념하는 가장 성대한 전례인 부활성야미사를 4월 15일(초) 밤 8시부터 거행하였다. 교구 사목기획국 박지순 치릴로 차장신부님께서 함께 미사를 집전하셨다.
 
1부 빛의 예식과 2부 말씀의 전례, 이어진 세례수 축복, 세례식, 성찬의 전례가 진행되는 동안 오랫동안 성당에 모여 연습한 한빛 성가대의 화음이 현악4중주와 함께 성당 안을 휘감아 교우들의 기도를 승화시켰다.

특히 지난 6개월동안 교리에 참여한 12명의 형제자매님들은 많은 신자들의 축하속에 하느님의 자녀로 거듭나는 기쁨을 누렸다.

 또한 각 구역 및 단체에서 예쁘게 장식한 부활달걀 바구니를 본당 갤러리에 전시하여 부활의 기쁨을 함께 하였다.

청년들은 세월호 참사 3주기를 맞아 노란색 바람개비를 만들어 성당 주변에 설치하였고 청년레지오 4개 Pr.에서 세월호 추모 리본을 직접 제작하여 신자들에게 나눠주어 그날의 아픔을 잊지 않고 기억하고 기도하도록 하였습니다. 

예수부활대축일(4/16) 교중미사(11시) 후에는 모든 신자들이 부활을 축하하며 음식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죽음을 이기시고 참된 승리와 해방을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맞이한 기쁨의 교우들은 그동안 사순시기동안 단식과 금육을 통해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속죄하는 마음으로,사랑의 마음으로 아껴쓰고 절약 한 사랑의 나눔 저금통을 봉헌하여 정의구현사제단에서 주관하는 북녁동포돕기 사랑의 쌀 나눔 봉헌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