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3039
  • 글쓴이 : 김창환
  • 작성일 : 2017/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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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부내포 성지 순례 단 소개

하부내포 성지 순례 단 소개

 

하부내포 성지는 주변에 산재해 있는 박해시대 교우 촌중에서 서짓골, 도앙골, 삽티 성지가 조성되어있다.

  하지만 다른 교구에서는 하부내포성지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것 같다.

서울에서도 하부내포 성지에 대해 설명 하려면 어디서부터 설명해야 할지 성지순례 봉사를 주로 하는 나도 난감 할 때가 많다.

   우연한 기회에 하부내포성지 전담 윤종관(가브리엘) 신부님을 뵙고 그런 말씀을 드렸더니, 하부내포 성지 홍보 방법이 없을까? 하시는 의문에 “하부내포성지 순례 단”을 만들어 보겠다는 제 뜻을 흔쾌히 허락 하셨다.

    하부내포성지 순례 단은 일정 단원을 모집하지 않는다.

우선 서울 주보 공지를 활용 서울 지역 신자들에게 하부내포성지 타이틀만이라도 알리는 데 만족하고, 지난 3월 1차로 완장포구~서짓골. 그리고 5월29일 2차로 도앙골~삽티 성지 도보순례 참가자를 서울에서 모집하여 다녀왔다.

    금년 3월부터 3개월 이상 주보에 게재한 결과 본인과 연계된 순례 단에서 하부 내포성지에 대한 자료 요구가 몇 건 있었고 한, 두 팀이 다녀왔거나 6월중 방문 계획이 잡혀있기도 하다.

   짧은 도보 순례 코스라도 활성화 되다보면 대전교구에서 시작한 “한국의 산티아고 길” 조성도 언젠가는 조성 될 것으로 기대한다.

    금년 하 반기 부터는 갈매 못 순교성인, 서짓골~오우라까지의 발자취를 따르는 나가사키성지순례 코스 개발에 좀 더 노력 할 예정이다.

순례자들을 위해 더 많은 성지자료 준비하고, 비용 절감을 위해 방문 코스를 다 돌면서도 일정을 줄일 수 있도록 항공편(출, 도착 시간) 체크에 노력 중이다.

  아울러 대전교구 출신의 성 김대건 신부님과, 가경자 최양업 사제의 발자취를 따라 가보는 성지, 소팔가자(차쿠), 상해(김가항), 마카오(신학교), 필리핀(피난지) 코스도 차례로 소개 할예정이다.

   

성지순례? 먼데서 찾지 말고 우리 103위 순교 성인과 124위 순교복자 발자취부터 돌아보았으면 좋겠다.

                                                          성지순례 후원회

 

http://cafe.daum.net/southnae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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