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3353
  • 글쓴이 : 김미영
  • 작성일 : 201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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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기 가톨릭 복음선교 교육

아침 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스치는 8월 26~27일에 정하상 교육회관(관장 이상규 신부)과 대전교구 사목기획국(국장 김민희 신부)은 제 55기 가톨릭 복음선교 교육을 실시하여 6개교구 12개 본당에서 수도자 1명과 함께 146명이 참석하였다.

 '교회는 선교적이다. 선교운동은 기도운동이고, 기도의 정성에 따라 결과는 달라진다. 기도의 불을 지펴서 성령의 불로 아름다운 불꽃놀이를 합시다'라는 신부님의 강의속에 내가 먼저 복음화가 되어야 함을 알게 되었고, 그동안 나의 신앙 생활이 헛된것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는 장항본당 노희철 베드로 꾸리아 단장의 이야기와, 남편을 전교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지만 매번 잘 안되어서 어떻게 하면, 전교를 제대로 할까 궁리하던 차에 매일미사책에 선교교육이 있다는것을 보고 왔다는 청주교구 성화동 성당 자매는 그동안 자신의 의지대로만 노력을 기울였지, 기도가 부족함을 알게 되었다고 하였다.

 모두가 어렵고 힘든 일정이라고는 하였지만, 이 시간이 좋았고, 자신감을 얻고 간다는 교육생의 모습을 보면서 준비를 하는 선교위원들도 더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