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궁동성당(주임신부 : 박요순 베드로)에서는 <믿음의 뜨락> 이라는 주보를 발행하고 있으며, 1면에 매주 그주일의 복음말씀에 대한 <작은묵상> 그림을 연재하고 있다.
궁동성당 주보 ‘믿음의 뜨락’ <작은 묵상>은 주일 복음말씀을 묵상하고 느낌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공간이다. 궁동성당뿐만 아니라 타 본당의 관심을 받을 만큼 성장한 <작은 묵상>은 2010년 1월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5명의 젊은 작가들 - 정무성 안토니오(2010.1 ~), 이현희 요안나(2012.3 ~ 2013.9), 이충헌 아우구스티노(2013.9 ~), 민선영 엘리스(2016.8 ~), 민경훈 아브라함(2017.11 ~)– 이 매주 아름답고 고뇌에 찬 묵상을 그림으로 그려주고 있다.
궁동성당의 자랑이며 소중한 자산인 <작은 묵상>이 이번에 2집을 발간하였다. 본당설립 20주년을 맞아 발간했던 1집에 이어 지난 3년간(2014.10.12. ~ 2017.11.26.)의 복음 묵상과 이에 감동을 느꼈던 신자 분들의 마음을 모아 하느님께 봉헌한 것이다.
박요순 베드로 주임신부님은 "기도와 묵상을 통한 매 주일 복음의 핵심을 간단한 삽화와 글로 표현하여 모든 신자들이 쉽게 복음 말씀을 접하고 맛을 들이는데 도움을 주는 작은 묵상팀의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