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3944
  • 글쓴이 : 김미영
  • 작성일 : 201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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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기 가톨릭 복음선교 교육

2018년 매서운 추위에도 불구하고 정하상 교육관에서 1월 13~14일까지, 4개교구 (대전교구, 대구대교구, 전주교구, 청주교구)에서 성직자 2명과 평신도 102명이 제56기 가톨릭 복음선교 교육에 참석하였다. 특히 대전교구 기지시 본당에서는 94세 자매님께서도 건강한 모습으로 참석하시어 선교의 열정을 보여주셨다.

‘선교운동은 기도와 정성이다. 우리가 바뀌는 것이 선교 운동이고, 숫자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우리의 복음화가 우선이다. 기도를 하면서 선교의 불이 붓는다. 기도로 본당의 신자들이 달라지고 우리가 바뀌는 성령의 불꽃놀이가 시작되는 것이다. 이 선교는 관계선교이기에 우리의 얼굴이 선교지가 된다’는 사목기획국 김민희 신부의 강의가 있었다.

청주교구 이월본당은 100여명의 신자중에서 신부님과 함께 27명이 비우면, 본당이 위태로울 정도로 부담스러웠지만, 배팅하는 맘으로 왔는데, ‘와서 보니 너무 좋았다. 연로하신 분들이 많아서, 많이 뛰질 못했는데, 본당 사정에 맞추어서 기쁘게 열심히 뛰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도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하는 자신감도 생겼다‘는 최용석 신부의 이야기다.

청주교구 광혜원 권진원신부는 “‘네 길을 주님께 맡기고 그분을 신뢰하여라. 그분께서 몸소 해 주시리라’(시편37편 5절) 벽에 막혀서 내 힘으로 할 수 없을 때 나오는 성구이다. 좋은 자극과 기도의 부대로 힘이 생기면 앞으로 좋은 일이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