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4245
  • 글쓴이 : 김종성
  • 작성일 : 201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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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동성당] 부활성야 미사 및 예수부활대축일

궁동성당(주임신부: 박요순 베드로, 보좌신부 : 박효식 사도요한)에서는 주님께서 부활하신 거룩한 밤을 기념하는 가장 성대한 전례인 부활성야미사를 3월 31일(토) 밤 8시부터 거행하였다.

1부 빛의 예식과 2부 말씀의 전례, 이어진 세례수 축복, 세례식, 성찬의 전례가 진행되는 동안 오랫동안 성당에 모여 연습한 한빛 성가대의 화음이 현악4중주와 함께 성당 안을 휘감아 교우들의 기도를 승화시켰다.

특히 지난 6개월동안 교리에 참여한 8명의 형제자매님들은 많은 신자들의 축하속에 하느님의 자녀로 거듭나는 기쁨을 누렸다.

또한 각 구역 및 단체에서 예쁘게 장식한 부활달걀 바구니를 본당 갤러리에 전시하여 부활의 기쁨을 함께 하였다.

주님부활대축일(4/1) 교중미사(11시) 후에는 모든 신자들이 부활을 축하하며 여성총구역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나눔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