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민동성당(주임: 방경석 알로이시오 신부님) 에서는 11월 3일(토) 저녁에 신부님과
전 신자들이 함께 하는 ‘훈술’(훈훈한 술자리) 모임을 가졌습니다.
작년에 첫 훈술 모임을 가진 이후 세 번째로 이어진 훈술 모임에서는
구역식구들, 단체들, 이날 세례를 받은 새 신자와 예비신자들이 참석하여
신부님과 함께 훈훈하고 따뜻한 가족적 사랑의 온기를 나누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신부님과 함께 하는 훈술 모임은 인간관계가 개인화 되며 단절된 사회에서
신자들이 본당 공동체의 신앙 안에서 한 가족으로 서로를 알아가며 따뜻한 대화를 나누고
더 가깝게 이어주는 훈훈한 모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