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화동성당(주임 김재덕 베드로 신부)은 2018년 12월 30일(주일) ‘예수,마리아,요셉의 성가정 축일’ 미사를 교구장 주교님 주례로 거행하고, 다시 하느님의 품으로 돌아온 100명의 회두자 명단과 대전교구 시노드와 교구설정 70주년을 맞아 진행되고 있는 묵주기도 1억단 바치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여 기도한 묵주기도 52만단, 그리고 355명의 연옥영혼에게 전대사를 양도한 결과를 함께 봉헌하였다.
성가정 축일인 이날 미사에서 58쌍의 부부가 함께 사랑하고 살아왔음을 주님께 감사드리고, 혼인의 의미를 되새기며, 성가정으로 나아가는 은총을 청하는 시간인 혼인갱신식을 가졌다. 또한 2018년 한 해 동안 ‘말씀 안에서 쉬는 교우 찾기’라는 본당 사목지표 안에서 13명의 냉담교우를 회두시켜 최우수 구역으로 선정된 읍내 2구역을 비롯해 우수구역을 시상하였고, 열심히 활동한 본당 신자들을 격려하였다.
대전교구 신자들은 2017년 실시된 ‘시노드 의제선정을 위한 설문조사’에서 ‘쉬는 신자(냉담교우) 회심(관심)’을 향후 교구와 본당이 가장 주력해야 할 분야로 꼽았다. 또한 프란치스코 교황은 교황 권고 『복음의 기쁨』에서 “자신 안에 갇혀 있지 말고 양들을 찾아 나아가는 교회가 되라.”(15항 참조)고 언급한 바 있다.
대화동성당은 앞으로도 쉬는 교우 찾기 활동을 이대로 끝내지 않고 많은 신자들이 하느님의 품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열심히 발로 뛰고 기도와 인내로 다가가며 계속 노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