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5848
  • 글쓴이 : 최인섭
  • 작성일 :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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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환경위원회]제1회 가족이 함께하는 자연체험

대전교구 생태환경위원회(위원장 : 임상교 대건안드레아 신부)는 5월18일(토) 제1회 가족이 함께하는 자연체험 행사를 7세, 초등학교1~2학년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대청호 오백리길 내에 있는 이현동 생재습지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생태환경위원회에서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 중 그동안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을 대상으로하는 프로그램이 없어 고민하던 중 아이들이 자연생태를 직접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1회 자연체험에는 4가정이 참석하여 이현동 하늘강 아뜰리에 도예공방(대표 : 신정숙 도예가)에서 아이들이 도자기를 직접 꾸미는 시간을 가졌고, 자신이 직접 꾸민 도자기에 다육식물을 직접 심어보고, 직접 준비해 온 도시락을 먹고 자연생태습지를 둘러보며 관찰하고 만져보며 몸으로 자연을 직접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석한 부모님은 좋은 곳에서 맑은 공기도 마시고 아이가 직접 도자기에 그림을 그리는 시간이 좋았고 가족끼리 소풍을 온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았다고 합니다.   

이현동 생태습지는 대청호 오백리길 내에서 가장 규모가 큰 자연습지로 갈대밭과 버드나무 군락지가 자연적으로 조성이 되어있고 습지내에는 수십종의 수생식물이 자라고 있는 습지환경이 잘 조성되어져 있는 곳입니다.   

1회 자연체험에는 많은 가정이 참여하지는 못했으나 지속적인 홍보와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자연에대한 소중함을 느끼게 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개최할 것이며 또 이번에는 날씨관계로 진행하지 못했으나 아이들이 즐거워하고 건강해질 수 있는 숲놀이를 자연체험시 같이 진행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