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 얼마 전 군산에서 근해어업을 하던 베트남 친구가 작업 도중에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은 안타까운
사연이 있었습니다. 협력사제 탁 신부님과 베트남 임원들이 고인 가는 길을 함께했습니다.
고인을 위해 함께 기도해주세요.
(1-2) 협력사제 주드신부님과 각 지역별(천안,서산,당진,홍성)리더들이 만나서 코로나 대응 및 향후
각 공동체별 2020년 전례 및 활동에 대한 계획을 점검하는 시간은 가졌습니다.
(2-1) 천안모이세에서는 성령강림대축일을 맞이하여 필리핀 레지오단원들과 함께 조촐하게
성령강림대축일 미사를 올렸습니다. 얼른 코로나가 종식되어 내년에는 좀더 편안한
환경에서 많은 교우들과 기쁘게 성령을 맞이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2-2)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는 이주민들에게 조금 더 도움을 주실 수 있도록 대전교구 세종충남산하
이주여성시설 3곳(충남폭력피해이주여성 상담소, 모이세 이주여성의 집, 미리암)에 1600만원과
마스크 600매를 후원하였습니다. 다함께 화이팅입니다!!
(3-1) 6월 7일 천안모이세는 미사를 재개하였습니다. 베트남 공동체에서는 2명이 하느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났고 필리핀 공동체에서는 레지오 단원들의 선서식이 있었습니다.
(3-2) 그 동안 베트남 공동체를 위해 천안모이세와 함께 하셨던 티나수녀님이 건강상의 이유로
베트남으로 떠나게 되셨어요. 그 뒤를 아숨타 수녀님이 함께 하시기로 했는데, 떠나는 티나수녀님과
새로 일을 맡게 된 아숨타 수녀님을 응원하기 위해 미리내성모성심수녀회의 총원장수녀님과 수녀원의
베트남 수녀님들이 천안모이세를 방문해주셔서 미사를 함께 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