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후원물품 기탁
하기동성당, 라파엘나눔재단, 서산 예천동성당 , 라파엘클리닉 등 많은 분들이 후원하여 주셨습니다. 코로나19와 50일간의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주민에 대한 관심과 사람을 나누어주신 모든 후원자들의 따뜻한 사랑의 손길에 감사 드립니다.
2. 베트남 이주민 친구들의 안타까운 사연
목포에 있는 암 투병중인 친구와 태안에서 선원으로 일하던 친구의 안타까운 죽음이 있었습니다. (불행 중 다행히 9월10일 시신을 찾아서 장례식을 치를 수 있었습니다.) 타국 땅에서 가족들을 위해 희생하던 젊은 청년들의 안타까운 사연들을 접하면서 같이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청합니다.
3. “106차 세계 이민과 난민의 날” 관련 아시아 회의 참석
9월 7일 화상으로 아시아 14개국 60여명의 추기경님과 주교 그리고 담당 신부들과 함께 이주민의 날 관련된 계획과 코로나-19 전후의 이주민과 난민들에 대한 지원 및 돌봄 현황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 제3세계 국가에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코로나 환자 현황과 실태에 대한 정보를 교환 하였고, 이에 따른 코로나 치료를 위한 의료진과 의료품 부족의 실태를 보고하면서 국제사회의 도움과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모든 분들이 어렵고 힘든 상황이지만, 국내·외 많은 어려운 이주민들과 난민들을 위해 영적 물적으로 함께해주시기를 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