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7970
  • 글쓴이 : 양희선
  • 작성일 : 2021/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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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동 성당] 재의 수요일

대전교구 노은동성당(주임 이의철 가밀로 신부)은 지난 2월 17일(수)에 코로나 19방역과 예방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재의 수요일 미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재의 수요일" 은 사순시기를 시작하는 날입니다. 통상적으로  재의 수요일 미사에서 사제는 신자들의 머리에 재를 얹으면서 “사람아, 너는 먼지이니, 먼지로 돌아갈 것을 생각하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성경 창세기 말씀인 “사람은 흙에서 왔고 다시 흙으로 돌아간다”(창세 3,19)는 가르침을 되새기기 위한것입니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재의 수요일 예식 간소화 지침이 시달되었고, 신부님은 신자 머리 위에 말없이 재를 얹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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