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6926
  • 글쓴이 : 이요안
  • 작성일 : 2007/07/27
  • 조회수 : 4,259

(영상)남성소공동체 봉사자교육-7단계 해설-산성동성당

소공동체 모임 순서와 의미해설

소공동체 모임 순서와 해설





1. 성호경 및 시작 성가 (성가는 생략 할 수 있습니다)

모임 시작 5분 전 모두 모이고 항상 정시가 되면 시작한다. 성가는 “나눔”지에 실린 것으로 하되, 어려운 경우 그 날 복음 취지에 맞고 쉽게 부를 수 있는 곡으로 한다.


2. 주님 초대

“각자 짧은 기도로 예수님을 이 자리에 초대해 주십시오”

자발적으로 우리 자신이 그 분의 현존과 사랑을 의식하고 느낄 수 있도록 사이좋은 이웃을 초대하듯 아주 따뜻하고 인격적으로 한다. 기도 끝엔 잠시 침묵한다. -청원기도를 하지 않는다. -형식적이거나 너무 장황한 기도를 하지 않는다. : 마음에서 우러나는 소박하고 간결한 기도가 되게 한다.


3. 성경 읽기

장과 절을 한꺼번에 알려주면 기억 못하고 되묻게 돼 어수선해져 분위기가 흐트러질 수 있으므로

“( )복음 ( )장을 펴 주십시오”

라고만 한다. 모두 찾은 것을 확인한 후

“어느 분이( )절부터( )절까지 읽어 주십시오”

라 하여 지명 않고 자발적으로 읽을 때까지 기다린다. 진행자가 읽지 않는 이유는 한발 뒤로 물러남으로 해서 모임이 활성화되고 참가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밀어줄 수 있기 때문이다. 다 읽은 후 잠시 침묵한 후

“다른 분이 본문을 다시 한번 읽어 주십시오”

하고 끝나면 잠시 침묵한다.

-성경을 잘 지참하도록 한다.-성경을 읽기 전에 모든 이가 해당 성경의 본문을 찾도록 한다.-성경을 기도하듯이 천천히 읽는다. -수군거리거나 기도의 분위기가 깨지지는 않도록 한다.


4. 단어 외치기

“각자 단어를 선택하여 큰 소리로, 기도하듯이 세 번씩 외쳐 주십시오” 외치는 사이상에 짧은 침묵을 지킨다. -짧은 구절 이나 단어를 선택하도록 한다.-다른 사람이 선택한 말씀에 대해 귀 기울이고 감탄하며 바라보는 자세를 갖는다. -읽고, 마음속으로 읽고를 반복하도록 한다.마음에 와 닿는 구절이 없으면 어떤 구절이라도 외칠 수 있다.

외치기가 다 끝난 후

“어느 분이 본문을 다시 한번 읽어주십시오”


5. 복음 묵상

“3분 동안 침묵하며,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읍시다“ 시간을 정확히 언급해야 참석자들이 편안함을 느끼고, 침묵시간의 길이를 평가할 수 있다. 진행자가 시계를 보며 시간을 체크하면 참가자나 진행자 모두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6. 복음 나눔

“자유롭게 각자의 마음속에 들려주신 말씀을 나눕시다”

설교나 토론이 아닌 개인적인 ‘나눔’을 제안한다. “나눔”이 아니라 혹 “설명”을 할지라도 “토론”하지 않는다. 나눔의 시작은 “나”나 “저”로 시작한다. 쉽게 ‘나눔’을 하려면 사람들을 향해 말하지 않고 예수님께 직접 말씀드릴 수도 있다.

-진정한 개인적 나눔이 되어야지 다른 이들에 대한 가르침이거나, 성경 해석을 하지 말아야 한다. -자발적으로 참여한다.-한사람이 너무 길게 말하거나, 남의 말에 끼어 들지 않도록 한다.-솔직한 신앙체험을 나눈다. :나눔의 내용은 절대 존중하고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않도록 주지시킨다.-발표자를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며 경청한다.-자기 입장이나 생각과 다르다고 논평하지는 않는다. -많은 이가 참여하여 풍요로운 시간이 되도록 한다.


7. 활동 보고 및 계획

“지난번 모임에서 하기로 한 활동을 낭독 해 주십시오”

서기는 낭독한다.

“각자 지난번 모임에서 정했던 실천사항을 보고해 주십시오”

보고가 끝나면

“자신의 삶에서 이번 주에 실천하고 싶은 일을 나누어 봅시다”“우리 공동체에서 이번 주에 실천하고 싶은 일을 나누어 봅시다”

구척적인 활동을 계획을 세운다. 이렇게 함으로써 함께 복음을 일상생활 속에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이웃들의 공동체가 될 수 있다. 이 과제를 찾을 때에는 오늘 다룬 성서 본문으로부터만 찾을 필요는 없다. 활동 계획은 모임 참가자들이 자신에게 묻는다. 우리들 중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은 없는가? 본당을 위해서 할 일은 없는가? 돌보아야 할 불쌍한 사람, 상처받은 사람이 있는가? 공동체의 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하는 일들(예. 어린이 신앙 교육, 예비자들의 신앙 여정에 동반하기, 교회에 재정적 지원.). 온 세상의 빛과 징표로서의 교회의 역할(예. 불의에 맞서기, 경제와 정치생활에 참여, 서로 존중하고 일치하며 평화를 도모하고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새로운’ 사회의 본보기 되기)

활동거리를 찾지 못한다면 작은 일이라도 구체적인 활동을 정한다 . -소공동체원 모두가 실천할 수 있는 실천 활동이 되야 한다. -활동에 소극적이다면 이웃과 사회를 위해 함께 활동을 함으로써 생활 공동체로 성장 할 수 있음을 자각하도록 한다. -지역 사회의 문제에 관심을 갖아야 한다.


8. 자유기도

“각자 마음에서 우러나는 대로 자유롭게 기도 합시다.”

누구나 기도할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과 기회를 주고, 가능한 많은 이가 자발적으로 할 수 있도록 기다려 주고, 용기를 갖도록 격려한다. 모임 중 체험한 것, 성서에서 인용한 말씀이나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기도 중에 포함시킬 수 있다. 기도 끝엔 잠시 침묵한다.

-형식적이고 틀에 박힌 기도를 하지 않는다. :편한 마음으로 함께 계신 아버지께 말씀드리듯이 기도드리도록 한다.


9. 공지 및 건의


10. 마침 성가 및 성호경 (성가는 생략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