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6120
  • 글쓴이 : 가순정
  • 작성일 : 2019/08/12
  • 조회수 : 272

[대전모이세] 2019 봉사자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대전모이세에서는 '2019 대전모이세 봉사자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대전모이세를 위해 봉사해주시는 한국어교실 선생님들, 미사 전례부 봉사자, 성가대 콰이어 단원, 어린이 주일학교 선생님들 그리고 행사와 이벤트에 도움을 주시는 선생님들과 함께 지난 8월 10일(토)에 '봉사자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올해에도 매주 어려운시간을 내어 대전모이세의 모든 일정에 함께 해주시는 선생님들을 위해 감사한 마음으로 워크샵을 진행했습니다.

   이른아침부터 모여 제일 처음간곳은 무주와인동굴 입니다. 와인동굴에서 해설사 선생님을 통해 머루와인의 제조과정과 역사를 듣고 네가지의 색다른 와인을 시음했습니다. 동굴 깊숙히에 족욕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모든 봉사자 선생님들과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고 오손도손 담소를 나누었답니다.

  맛난 점심을 하고 금강을 벗삼아 래프팅을 하였습니다. 커다란 보트에서 '하나, 둘~셋! 넷' 구령에 맞추어 노를 젓는 모습이 하나가 되는 마음 이었습니다. 래프팅 후 출출해진 뱃속을 달래려 카페에서 따뜻한 차와 간식을 먹었답니다.

이 날 참여해주신 봉사자 분들뿐만 아니라 참여하지 못한 봉사자 선생님들께도 대전모이세는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차안에서 봉사자 선생님 한분이 해 주신 말씀이 귓가에 맴돕니다.

"여러나라에서 온 이주배경의 노동자, 유학생, 난민, 이주민들을 우리가(한국인) 따뜻하게 환대해주고 그들의 말에
귀기울여주고 그냥 곁에서 함께 해주었을 뿐인데, 이주민들이 기뻐하며 감사하는 모습을 보면 참 보람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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