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7064
  • 글쓴이 : 박종일
  • 작성일 : 20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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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도안동 성당] 세례식으로 새신자 8명 탄생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우려 속에도 대전시 도안동성당(주임 최용상 바오로 신부)에서는 510일 교중미사 중 뜻깊은 세례식이 거행됐다. 이날 세례식은 부활절 때 진행하려고 했으나 교구 지침에 따라 공동체 미사를 진행하지 못해 부득이 오늘 거행되었으며 8명의 새 신자들이 탄생했다.

 

잠잠했던 코로나19 감염병이 서울 클럽 발 환자가 급증하며 우려가 커진 만큼 교구 지침을 철저히 지키고자 미사 전 성당 내.외부 소독을 시행하고 미사 참석자들의 체온측정과 연락처를 기재했고, 손소독제를 비치하는 등 방역을 한층 강화했다. 


최용상바오로 신부는 세례식에서 새 신자들의 이마에 인호를 바르며 이제 하느님의 자녀가 되었으므로 살아서나 죽어서나 주님의 자녀다.”라고 했으며, 기존 신자들에게는 주님의 자녀로 새로 태어나셔서 영적으로는 아이와 같으신 분들이니 다들 사랑과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하였다.

 

2m 거리 두기를 실시하느라 세례식 및 교중미사에 많은 신자들이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친지들과 신자들은 이제 막 새 신자가 된 분들을 축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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