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구 노인사목부(전담 한동성 신부)는 11월 30일 충남 전의 대전교구 정하상교육회관에서 교구장 유흥식 주교님 주례로 ‘대전 시니어아카데미 1학기 종강미사’를 봉헌했다.
재학생 72명 전원 참석한 종강미사에서 유 주교님은 “더 많은 노인들이 여러분을 본받아 새로운 삶을 살았으면 합니다.”라며 “여러분은 세상의 소금이 되고 빛이 되어 여러분들의 열정적인 삶이 선배들에겐 감사의 마음으로 나타나고, 후배들에게는 닮고 싶은 귀감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하셨다.
종강 미사 후 ‘하늘의 별들처럼 빛을 내십시오’라는 주제로 1박 2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종강피정은 소설가 박완서 선생의 강의 및 묵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여성 부회장 전영숙(루시아) 자매님는 소감 발표에서 “많은 좋은 프로그램을 거치면서 나 자신이 수동적인 태도에서 능동적인 태도로 바뀌었다”며 “남은 3학기를 잘 마쳐서 시니어 아카데미의 목적에 맞는 역할을 살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