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30292
  • 글쓴이 : 황용현
  • 작성일 : 200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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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회 생명장학금 수여미사

천주교 대전교구는 12월 27일(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오전 10시 산성동성당에서 교구장 유흥식 주교 주례로 ‘제8회 성가정 생명 장학금’ 수여미사를 봉헌했다.


이날 수여미사에서는 윤여창․방미자 가정(산성동 본당, 1남 3녀), 박성종․최춘성 가정(대화동 본당, 1남 3녀) 임창래 가정(삽교 본당, 4녀) 한석교․유인숙 가정(대흥동 본당, 2남 2녀), 한강섭․김미경 가정(문화동 본당, 2남 2녀) 등 총 다섯 가정이 성가정 생명 장학금을 받았다.


유 주교님은 강론에서 “가정은 인생을 배우는 세상의 삶을 배우는 최초의 인간학교로 자녀들이 행복하기 바라면 신앙을 유산으로 물려줘야 나중에 자녀에게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넘어졌다가 다시 일어 설 수 있는 힘을 신앙에서 받게 된다.”라며 하느님 안에서의 성가정을 이루는 것과 하느님께서 주시는 선물인 자녀들을 신앙 안에서 잘 길러 줄 것을 당부했다


가정의 참된 의미와 생명의 소중함을 교구 공동체 전반에 각인시키고 장려하기 위해 지난 2002년부터 시작한 성가정 생명장학금은 친자가 있지만 입양한 가정을 포함해 4명 이상의 자녀를 둔 가정에게 생명 존중 차원에서 하느님이 주신 생명을 받아들이고 잘 키우며 신심이 돈독한 모범적인 가정을 교구내 각 본당에서 추천받아 매년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에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기사작성 : 대전교구 홍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