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6일 전액 국비 지원의 푸드마켓 사업자로 선정된 이후, 두 달 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동년 12월 28일 14:00 천주교 대전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을 모시고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에서 개소식 행사를 갖게 되는 행복나눔 무지개 푸드마켓 6호점(유성점)은 기존 이용대상자 분들을 일정한 장소에서 수동적으로 기다려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와 장애우 등에는 다소 불편하다는 단점을 가지는 1호점부터 5호점까지의 푸드마켓 서비스 기능에 ‘이동형 푸드마켓’이라는 기능을 수행함으로 이를 보완하게 된다.
지난 3월 12일 대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서 공모한 기초 사회복지 지원사업으로 이동형 푸드마켓 사업자로 선정되어 전국 최초로 상용화 된 이동형 푸드마켓 사업을 전개한 후, 1년이 채 안 된 시점에서 마켓형 푸드마켓 사업자로 선정된 것은 서로 간의 단점을 완벽하게 보완할 것으로 풀이된다.
이동형 푸드마켓은 후원물품 보관창고와 작업장 구비가 필수적인 요소이며 이번 대전 유성구에 개소하는 행복나눔 무지개 푸드마켓 6호점(유성점)은 기존의 이동형 푸드마켓 사업 전개에 따른 단점이 보완되어 활발한 이동 푸드마켓 사업을 전개할 수 있어 유성구 지역은 물론 저소득층이 밀집되어 있는 동구, 대덕구, 중구 지역의 긴급 지원 및 차상위 계층 지원대상자를 추가 지원할 수 있는 전진기지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지원대상은 유성구 지역의 장대동, 구암동, 봉명동 등 기초수급자 밀집지역 및 2010년 9월에 입주 예정인서남부권 개발지구 신규 영구 임대아파트 대상자 분들을 우선 선정하여 지원할 계획이며 한 달 평균 1,000세대, 연간 12,000세대이상을 이동형 푸드마켓 및 마켓형 푸드마켓를 통해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