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하느님의 거룩한 종 탄생 - 대전교구 사제서품식"
대전교구는 2010년 01월 13일(수) 10시 30분 천안 유관순실내체육관에서 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 주례로 사제서품식을 거행하고, 수도회 사제 1명을 포함한 12명의 새 사제를 탄생시켰다. 이로써 대전교구 사제는 307명(주교 포함)이 된다.
교구장 유흥식 주교님과 김종수 보좌주교님, 전임 교구장 경갑룡 주교님, 교구 사제단의 공동 집전으로 거행될 이번 서품식은 6,500여명의 수도자와 신자들이 참석했다.
유 주교님은 미사 강론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각박하고, 메마르고, 험악하며, 거짓이 많고, 복잡합니다. 돈 중심이 되어버린 세상 안에서는 하느님을 배제시킨 인간 중심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라며 “누구든지 교회에 들어오면 영신적인 부성애와 모성애를 지닌, 항상 사랑받았다고 느끼고, 받아들여졌다고 느끼는 교회여야 하고, 사제가 되어야 합니다.”라고 하셨다.
이번에 서품 받는 새 사제는 양동혁 가브리엘(문창동), 김진 대건안드레아(둔포), 김경환 모세(보령동대동), 박진규 요셉(신합덕), 조성구 미카엘(대천), 주범수 미카엘(서천), 전상현 스테파노(유천동), 김기범 시몬(갈마동), 백종관 요셉(천안원성동), 윤용식 요한보스코(법동), 김은석 요셉(법동), 이공헌 라우렌시오(성 프란치스코 작은 형제회)로 새 사제들은 14일 출신 본당에서 첫 미사를 집전하고 사제인사에 따라 임지로 부임, 본당 보좌신부로 첫 발을 내딛게 된다.
기사 작성 : 천주교 대전교구 홍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