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30549
  • 글쓴이 : 황용현
  • 작성일 : 201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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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본당 사회복지협의회 정기총회

천주교 대전교구 본당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배선량)는 2010년 천주교 대전교구 본당사회복지협의회 정기총회를 24일 10시부터 16시까지 충남 전의 정하상교육관에서 가졌다. 이날 교구 내 14개 지구협의회 임원과 70개 본당 사회복지협의회 회원 240여명이 참석했다.


“너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네 평화를 기뻐하는 사람에게 복이 있을 것이다”(토비트13,14)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정기 총회는 2009년 대전교구 본당사회복지협의회의 활동 현황보고와 우수 본당의 활동 사례발표, 각 지역별 지구협의회와의 정기총회를 하였고, 천주교 대전교구 교구장(유흥식 라자로 주교)의 강의와 파견미사로 진행되었으며, 소외된 이웃을 돕는데 솔선수범하여 헌신적 봉사를 한 차옥자(데레사, 도룡동성당)씨 등 13명의  본당 사회복지회장에게 사회사목국장 박진용 신부 명의의 감사패를 전달했다.

유흥식 라자로 교구장 주교는 강의에서 본당사회복지위원들에게 “하느님의 큰 사랑속에서 은혜로운 한해가 되길 기도하며 그간의 노고에 격려를 드린다.”라며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가톨릭교회 활동의 중요성에 대하여 강조하였으며, 대북지원과 아이티 지진 피해 지원 등 해외원조에도 적극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고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한끼 100원 나눔 운동이 더욱더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배선량 회장은 총회에서 “올 처음으로 사회복지분과 수첩을 제작했는데 본당에서 사회복지활동에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저희는 보다 조직적이고,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교구협의회가 되어 전문화된 본당사회복지활동이 가능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본당회장님을 비롯한 임원진께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09년 천주교 대전교구 본당사회복지협의회의 연간 활동 사항은 총 2,018명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며 12억 3천만원의 기금을 지원하였으며, 이날 파견 미사에 봉헌된 봉헌금 전액은 아이티 지진 피해 성금으로 전달하였다.

 

* 천주교 대전교구 본당사회복지협의회는 대전 충남지역에 위치한 각 성당에서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본당사회복지분과의 모임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사작성 : 대전교구 홍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