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30959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10/03/08
  • 조회수 : 3,433

대전교구평신도사도직협의회 40차 정기총회

천주교 대전교구평신도사도직협의회(이하 대전평협(담당사제 임기선 신부))은 03월 06일부터 7일까지 충남 전의 정하상교육회관에서 57개 본당과 6개 단체에서 150여명이 참석해 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의 미사를 시작으로 제40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김홍거(세례자요한 탄방동성당 58세) 제21대 회장을 임명하고, 생명분과를 신설해 ‘한생명운동’을 체계적으로 적극 활성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임원으로 새 감사 김두남(요셉,전민동본당)씨와 조광래(프란치스코,온양본당)씨를 선출했다. 

김홍거 신임 회장은“대전평협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아야 한다는 생각에 마음이 무겁지만 부족한 저를 하느님께서 채워주시리라 굳게 믿고 그 직책을 수락했다”며 “교구민 모두가 순교선조들을 본받아 신앙적으로 재무장해 내외적 복음화로 나아갈 수 있도록 평협 차원에서 온 힘을 다하겠다”면서“소공동체를 통한 복음 선교에 있어 어른 선교와 청소년선교에 중점을 두는 방안을 강구하고 이를 통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협력하여 위상을 높이고 ‘한생명운동’이 캠페인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실질적으로 수혜자가 생길 수 있도록 사후 장기기증 캠페인도 같이 병행할 계획이다.” 라고 했다. 

대전평협은 지난해 3월‘한생명운동’발대식을 시작으로 각 성당 별로 헌혈과 장기기증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펼친 결과 장기기증 희망문화를 확산시켜 5000여 명의 장기기증 희망 등록과 437명이 헌혈하고 가난한 환우들을 위해 성모병원에 350여 명이 헌혈증서를 기증하여 생명 나눔의 정신을 심어주었다.


지난해 12월엔‘한생명운동’을 더욱 더 적극적으로 이어나가기 위해‘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과 협약식을 맺고 ‘한생명운동’이 대사회운동으로 발전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기사작성 : 대전교구 홍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