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년소녀합창단(Cantate Pueri) 창단연주회 열어
‘대전 가톨릭 소년소녀합창단’(단장 황경자 데레사, 담당 김한승 라파엘 신부)이 9월 11일(토) 오후 8시10분 대전시 서구 탄방동성당에서 창단연주회를 열고, 음악을 통한 봉사활동과 복음전파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은 축사에서 “그리스도인의 삶은 혼자 하느님께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더불어서 함께 나아가는 것이다.” 라며 “어린이들이 함께 연습하고 많은 어려움 속에서 창단을 했기에 앞으로 계속 크게 발전하고 많은 사람에게 하느님을 찬미하고 사람들에게 아름다움을 줄 수 있는 대전소년소녀합창단이 되길 바란다.”라고 했다
지난 2009년 5월에 창단된 합창단은 짧은 기간임에도 10회의 순회연주와 초청연주를 소화해 내는 등 왕성한 연주와 열정을 보여주고 있으며, 앞으로 대전교구 성음악 발전과 하느님을 찬미하고 교회에 봉사할 것이다. 초등학교 3년부터 고등학교 3년까지로 구성된 합창단은 현재 24명의 단원이 공식 활동 중이다.
천경필 상임지휘자의 지휘와 이윤정의 피아노 연주로 진행된 이번 창단연주회에서 합창단은 가톨릭성가와 가곡 등의 다양한 선율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