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33428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1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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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도 150주년 미사

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은 11월 22일(월)-23일(화) 정하상교육회관에서 열린 프라도 150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하시어 첫날 저녁 5시 30분 열린 기념미사를 집전하셨다.

유 주교님은 미사 강론을 통해 “프라도회 설립 150주년과 종신, 유기서약을 하는 신부들을 축하”하시며 “사제들에게 가장 큰 도전은 사제 독신제와 복음적 가난”인데 “돈이 세상을 지배하는 현대 사회에서 사제들은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와 복자 슈브리에 신부의 가난의 삶을 본받아야 한다.”고 하셨다. 또한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의 말씀을 인용하시며 “하느님은 단순하고 소박하시며 가난한 삶을 사셨으므로 우리 또한 소박함과 가난함을 특징으로 살아야 한다.”고 하셨다. 마지막으로 유 주교님은 “프라도 신부님들, 고맙습니다. 프라도 사제 생활, 특별히 가난을 살면서 성덕으로 전진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저도 함께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씀하시며 강론을 마치셨다.

이날 기념미사에서는 프라도 1차 서약 및 종신 서약식이 있었는데, 우리 교구에서는 김대건 베드로 신부가 1차 유기 서약을, 김성현 스테파노 신부가 종신 서약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