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33469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10/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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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태어나는 모든 인간생명을 위한 밤 기도

11월 27일 태어나는 모든 인간생명을 위한 밤 기도 교구장 유흥식 주교님 강론

 


영상물 촬영 및 편집 : 대전교구 홍보국
영상물 상영시간 : 3분 37초(교구장 주교님 강론) 


 대전교구는 주교좌성당인 대흥동성당에서 교황 베네딕토 16세 성하의 지향대로 “태어나는 모든 인간생명을 위한 밤 기도”를 11월 27(토) 8시 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의 주례로 200여명의 수도자와 신자가 참석한 가운데 봉헌했다.

유흥식 주교님은 미사 강론에서 “모든 인간은 한사람도 예외 없이 하느님의 모상대로 만들어졌기에 인간은 최고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라고 하시며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에서 이처럼 소중한 인간이 제대로 대우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돈을 숭상하고 자신의 편리함만을 찾는 이기주의와 성의 개방, 윤리적인 타락으로 죽음의 문화, 생명경시의 풍조를 가지고 오기 때문이다.”라고 하셨다. 또한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에 최고의 낙태율, 최고의 자살율과 함께 가장 낮은 인구 증가율을 나타내는 부끄러운 나라가 되었다.” 라고 하시며 “G20을 개최했다고 대대적으로 선전을 하고 있지만 인간 생명을 경시하는 죽음의 나라로 변하고 있다.”라고 말하셨다.

교황청 경신성사성 장관과 가정평의회 의장은 중협주 제2010-303호 공문을 통해 베네딕토 16세 교황님께서 2010년 11월 27일(토) 대림 제1주일 제1저녁기도에 맞추어 ‘태어나는 모든 인간 생명의 밤 기도’를 거행하신다는 사실과 또한 개별교회의 교구장 주교는 교구 신자들과 수도 공동체, 교회 내 단체들과 함께 그와 비슷한 전례 거행을 주재하여 주실 것을 요청하는 공문을 보내온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