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33763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1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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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부창동 성당 보수 성전 축복식

논산 부창동 성당(주임 성병렬 신부)은 12월 29일(수) 17시 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 주례로 보수 성당 축복식을 가졌다.
 
논산 부창동 성당은 건축한지 50년이 되어 여름에는 무덥고, 비가 오면 천정이 누수가 되며 겨울에는 추워서 미사봉헌과 전례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는 상태였다. 이에 보수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신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2009년 12월에 성전보수위원회를 출범시켜 보수계획을 세웠다.
 
2010년 5월 29일부터 시작한 이번 성전 보수의 기본방향은 가능한 원형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옛것을 최대한 복원하는 것이다. 제의방과 제구장, 성수대(성당입구) 등을 복원하여 존치하고, 유아방, 성가대 난간 등을 제거해 성당을 단순화했으며, 기도와 묵상(성체조배를 포함) 하기에 좋은 공간으로 하는 개념으로 성전 보수를 계획하였다. 또 성당입구의 출입문을 금속공예가 김효동 작가에게 의뢰 동문으로 교체하였으며 입구를 전실공간으로 만듦으로써 쾌적하고 엄숙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노력하여 같은해 8월 15일 입당 미사를 봉헌했다.
 
이어 8월 16일부터 사제관과 수녀원, 도서관, 교육관 및 마리아홀 주방 확장 리모델링을 시작해 12월 29일 교구장 주교님 주례로 성전 축복식과 ‘아름다운 도서관’ 개관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