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장 유흥식 주교님은 04월 11일 오전 11시 서구 정림동에 위치한 살레시오회에 참석 한국살레시오회 이사장 남상헌 신부와 살레시오수녀회 관구장 최정희 수녀, 김신호 대전광역시 교육감과 민주당 박병석 의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살레시오 청소년 수련원 증·개축" 축복식을 주례하셨다.
유 주교님은 축사에서 "살레시오회는 오랜 세월 동안 서울, 춘천, 대전에서 각각 운영해오던 수련원을 하나로 합해 정림동에서 300여명의 청소년이 동시에 인성수련을 할 수 있는 통합수련원을 운영하게 됐다."라고 하고 "이렇게 뜻깊은날 어린이를 축복하시던 예수님께서도, 가난한 청소년들을 극진히 사랑했던 돈 보스코 성인께서도 천상에서 기뻐하시리라 믿는다."라며 1993년 대전 정림동에 개원한 이래 교회 안팎의 수많은 청소년들의 인성교육의 장이 되어 왔던 살레시오 청소년 수련원의 통합을 축하하셨다.